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남자는 이성적으로 사랑을 판단하지만, 여자는 감성적으로 사랑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이성적으로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이별을 생각하지 않지만, 여자는 이성적으로는 사랑이라고 생각해도 감성적으로 사랑이 느껴지지 않으면 이별을 생각할 수 있지요.
감성이 발달한 여자는 사랑의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이성이 발달한 남자는 사랑의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이러한 남녀의 차이점은 이별을 할 때까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여 이별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지요.
여자는 감성이 발달하여 눈으로 본 것이나 귀로 들은 것이 바로 마음에 와닿아 남자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이성이 발달하여 별 의미가 없는 말에 상처를 받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요.
남자가 여자에게 사소한 말로 상처를 주었을 때, 남자는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내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몰라?"라고 말해도 여자는 이성적으로는 나쁜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도 감성적으로는 '누가 그런 말을 하래? 아무튼 나는 상처받았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겠지요.
다음은 여자의 지나친 감성으로 사소한 일을 큰 상처로 만들어 두 연인이 이별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도시에 두 연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였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지요.
어느 날 여자가 밤중에 남자를 찾아 왔습니다.
뜻하지 않게 임신했기 때문이지요.
여자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여자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저... 임신했어요. 이제 어쩌지요?"
남자 : (걱정하면서) "할 수 없쟎아. 결혼해야지."
여자 : (따지면서) "그 말... 무슨 뜻이지요? 나를 사랑하지 않지만, 아기 때문에 결혼하겠다는 뜻인가요?"
남자 : (놀라면서)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 당연히 사랑해서 결혼하는거지. 사랑한다구."
여자 : (슬픈 표정으로) "사랑한다구요? 진심이예요?"
남자 : (짜증내면서) "진심이라니까. 왜 나를 못 믿어?"
여자 : (슬픈 표정으로) "그러면, '할 수 없쟎아. 결혼해야지.' 이건 무슨 뜻인가요?"
남자 : (짜증내면서)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쟎아."
여자 : (슬픈 표정으로) "그럼 뭐가 중요한데요?"
남자 : (화내면서) "어차피 결혼할 건데 따져서 뭐하려고?"
여자 : (탄식하면서 독백) '그는 변했어.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아. 이제 난 어쩌지?'
결국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어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떠난다.'는 짧은 쪽지만 남겨 둔 채 떠나버렸습니다.
반면에 남자는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 떠난 것이라고 오해하여 그녀를 찾지 않았지요.
얼마후에 여자는 딸을 낳았지만, 돌아오지 않고 혼자 살았습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괜히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수 있는데,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짜증내고 화내면서 말했다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라고 추측한 것이지요.
하지만 남자는 결혼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애인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스러울 때, 여자가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났을 뿐이지요.
딸을 정말 사랑하는 아버지라도 기분이 나쁜 일이 있으면 딸에게 화를 낼 수 있는데,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화냈다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단정한 여자의 생각은 이성적인 남자가 생각하기에는 이해할 수 없겠지요.
여자는 감성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어 자신이 남자의 말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떠난 것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여자는 후회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남자가 자신을 사랑한다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남자에게 돌아가지 않았고, 남자는 오해가 풀리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여자를 찾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감성적으로 남자가 자신을 사랑한다면 찾으러 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기다렸고, 남자는 이성적으로 오해가 풀리면 여자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기다렸지요.
여자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찾으러 오겠지. 내가 보고 싶다면.'
남자 : '그녀는 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떠났지. 만약 내 진심을 깨닫게 된다면 돌아오겠지.'
여자 : '왜 나를 찾지 않는 것일까? 내가 보고 싶지 않는 것일까?'
남자 : '나는 그녀에게 큰 잘못을 한 것도 없는데... 찾아오지 않는 것을 보면...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일까?'
여자 : '떠난 건 내가 오해해서 떠난 것이지만... 나를 찾지 않는 것을 보니... 마음이 변했나봐...'
남자 : '찾아갈까? 아니야... 그렇게 독한 마음을 먹고 떠났는데... 설득해도 돌아오지 않을꺼야.'
여자 : '그래, 마음이 변한 것 같아. 하기야... 내가 떠났으니까... 자존심이 상했겠지.'
남자 : '자존심을 버리고 찾아갈까? 아니야, 그녀의 옆에 남자가 있다면, 더 비참해질거야.'
여자 : '그래, 그는 나를 찾지 않을꺼야.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이제 잊어버리자.'
남자 : '지금쯤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겠지. 그럴거야. 그녀는 의존적인 여자였느니까.'
남자는 이성적으로 여자가 오해를 풀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자는 감성적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면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하여 둘 다 기다리기만 하여 두 연인은 재회할 기회가 없었지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 두 연인의 딸이 커서 아버지를 보고 싶어하자, 여자는 할 수 없이 남자에게 연락하여 딸을 보고 싶다면 찾아오라고 했지요.
'당신의 딸이 당신을 보고 싶어해요. 만약 딸을 보고 싶다면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와주세요.'
여자는 남자에게 딸을 보고 싶으면 오라는 감성적인 편지를 보냈지요.
딸이 보고 싶어진 남자는 딸을 만나러 갔는데, 여자를 보자마자 물었습니다.
남자 : "도데체 떠난 이유가 뭐지?"
여자 : (말을 더듬으면서)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남자 : "말도 안되. 나는 당신을 사랑했어. 사랑했다고."
여자 : '근데, 왜 안 찾아왔을까?' (울면서) "근데, 그때 왜 '할 수 없쟎아. 결혼해야지.'라고 하셨어요?"
여자는 딸을 키우면서 그 말이 오해인 줄 깨닫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가 하필이면 그 말을 해서 상처받았다는 생각에 여전히 감성적으로 말의 뉘앙스에 시비를 걸었지요.
남자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말꼬리로 시비거는 여자가 얄미워 화내면서 말했습니다.
남자 : "그 말 한마니 때문에 떠났다는 것이 말이되? 그동안 내가 잘해준 것 하나도 없는거야?"
여자 : "아무튼... 당신이 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았다면... 떠나지 않았을거예요."
남자 : "겨우 말 한마디 때문에? 그게 말이되? 그동안 우리 사랑은 헛거였나?"
여자 : "아무튼... 저는 상처를 받았단 말이예요. 당신이 그 말을 하지 않았다면..."
오랜 세월 동안 딸을 혼자서 키우면서 외롭게 상처받은 생각을 하니, 자신을 떠나게 만든 남자의 말 한마디가 단순한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여전히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이지요.
남자는 여자가 사과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는 그녀가 사과를 요구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어 사과하기를 거부하고 돌아왔습니다.
그의 이성은 사과를 요구하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지요.
'사과하라고? 누가 누구한데 사과해야 되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감성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보낸 아름다운 추억들과 사랑...
감성에 빠지자 그녀가 정말 자신의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지요.
결국 그녀의 요구대로 사과하기로 마음 먹고 다시 그녀를 찾았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화내면서 떠나자 크게 실망하였지요.
'나를 사랑한다면... 사과 한 마디도 못해? 내가 그동안 혼자 사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 어째서 그냥 가 버린거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성이 살아나서 자신이 양보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되었지요.
'나도 힘들었지만... 그도 힘들었을거야. 모두 오해로 일어난 일인데...'
그러면서도 여전히 감성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했지요.
'그래도 나를 사랑한다면, 사과도 못해? 오해라고 해도 아무튼 상처를 받은 건 사실이쟎아.'
그녀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기구한 운명에 서러운 생각이 들어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 때 남자가 찾아왔지요.
그녀는 남자가 찾아오자, 눈물을 감춘 후에 그를 만났지요.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었지만... 아무튼 오해하게 만들었어. 미안해."
여자는 남자가 먼저 사과하자 자신도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했습니다.
"아니야, 내가 오해했을 뿐이야. 미안해."
이렇게 해서 두 연인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의 이성과 여자의 감성은 사랑할 때는 바늘과 실처럼 잘 어울리지만, 싸울 때는 엉킨 실처럼 자꾸 꼬이고 엉켜서 서로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나쁜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고 추측하면서도 말의 뉘앙스 때문에 상처받고 화내고, 남자는 사과하면서도 나쁜 뉘앙스로 여자를 더 화나게 만들어 계속 싸우다가 말로 상처를 주고 받아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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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남자의 이성과 여자의 감성의 차이점 여자는 감성이 발달하여 눈으로 본 것이나 귀로 들은 것이 마음에 와닿기 때문에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는 이성이 발달하여 진심이 아닌 말에 상처를 받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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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내 얘기네ㅜㅜ남자들아 표현을 정확하게 하자
답글삭제날 안 좋아하는 느낌 받으니 떠나는거야
이거 읽어보면 여자가 병신인게 나오잖아.
답글삭제남자 사람은 논리적인 이성으로 대화를 하고 있어.
근데 여자 사람은 논리적이냐?? 아니잖아. 단지 감성이 가는대로 가는 병신짓거리를 하는거지.
여기서 여자가 하는 짓이 일베 새끼들이랑 하는거랑 뭐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