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급한 일이라고 해도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라는 뜻이지요.
세상의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연애에서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스스로 실패를 자초하는 일이지요.
여자도 서두르는 경우가 있겠지만, 특히 남자들이 서두르다가 사랑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가 사랑을 서두르지 말아야되는 이유는 남자보다 여자가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연애를 하면서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남자가 지나치게 서둘러 사랑의 엇박자가 나는 경우인데, 남자는 자신의 마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여자의 마음도 생각하면서 스피드 조절을 할 필요가 있지요.
스피드 조절은 남자가 연애를 할 때 가장 명심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남자들은 지나치게 성급한 고백이나, 지나치게 성급한 관계, 지나치게 성급한 청혼 등 너무 서둘러서 연애를 망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가 서두르면 여자는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없거나 마음이 움직일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남자의 사랑을 거절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지요.
예외가 있기는 하겠지만 사람이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지요.
남자가 사랑을 서두르지 말아야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자는 이상형에 미련이 많기 때문에
여자는 이상형에 대한 미련이 많아 남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면 이상형을 버리고 현실의 남자를 선택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여자의 이상형은 이데올로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는 이상형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 괜챦은 남자를 만나도 이상형과 너무나도 다른 현실에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얻으려면, 여자가 이상형에 대한 미련을 버릴 시간을 주어야 되겠지요.
2. 사랑한다는 느낌이 오지 않아서
여자의 사랑은 감성에서 오기 때문에 이성적으로는 괜챦다는 생각이 들어도 감성적으로는 사랑의 느낌이 들지 않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남자의 사랑은 이성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여자가 괜챦다는 생각이 드면 대쉬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의 사랑은 감성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남자가 괜챦다는 생각이 들어도 마음에 느낌이 오지 않으면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이성을 사랑할 때 느껴지는 설레임이나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게 되는데,
여자는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남자보다 훨씬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남자가 기다려주어야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지요.
3. 여자는 남자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태도를 보고 결정하기 때문에
남자는 사람 자체를 보고 만남을 결정하지만, 여자는 사람 자체보다 남자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고 만남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만약 남자가 여자에게 보여준 것이 없다면 여자는 판단할 근거가 없어 남자의 사랑을 받을지 결정하기 어렵겠지요.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 남자의 고백을 받아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는 시간을 두고 여자에게 자신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어야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4.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남자가 너무 서둘러 고백하면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로 생각한다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유럽 여성들은 마음이 드는 남자가 청혼해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거나 다시 청혼해 주기를 바라면서 청혼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서지요.
여자들은 가끔 남자가 너무 빨리 사랑을 고백하면,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오해하여 남자에게 호감이 있어도 고백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지요.
경우게 따라서는 화를 내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남자들 중에 여자에게 고백했을 때 여자가 화를 내면서 거절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여자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백을 받아주기는 커녕 화를 내면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라고 생각하여 고백했다고 오해하면 화를 내는 경우가 있지요.
소설을 보면 남자가 고백을 너무 서두르면 여자는 남자에게 호감이 있어도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로 생각한다고 오해하여 화를 내면서 고백을 거절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남자가 여자가 화내는 진짜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여자가 자신을 무시해서 화를 낸 것이라고 오해하게 되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로 생각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고백한 것이라고 느끼게 되면 미안한 생각이 들겠지만 뭐라고 미안하다고 말 해야될 지 몰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겠지요.
5. 여자는 사랑에 대해서 우유부단하기 때문에
여자는 사랑에 대해서 세익스피어의 햄릿처럼 우유부단하여 남자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자는 마치 세익스피어의 햄릿이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하면서 갈등하는 것처럼 여자는 '고백을 받아줄 것인가 거절할 것이가.'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지요.
어떤 여자는 계속 고민해도 결정하지 못하면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여자가 사랑에 대해서 우유부단한 경우가 많은 것은 여자는 사랑의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마음에 사랑을 확실하게 느끼지 못하면 머리속으로 계속 번민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자는 마음에 사랑한다는 느낌이 오면 사랑을 쉽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마음에 사랑한다는 느낌이 오지 않으면 계속 갈등하면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저는 이처럼 여자가 느낌이 오지 않아서 결정하지 못하는 것을 여자의 이성과 감성의 대화라고 표현하고 십습니다.
여자는 이성은 괜챦다는 느낌이 들어도 감성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결정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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